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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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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Geung-ha
South Korean film director

Jo Geung-ha

The basics

Quick Facts

Intro
South Korean film director
A.K.A.
Jo Keung-ha
Work field
Gender
Male
Age
62 years
Family
Children:
Education
Kyeongbuk High School
Instruments:
The details (from wikipedia)

Biography

조긍하(趙肯夏, 1919년 8월 16일 ~ 1982년 1월 28일)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본관은 풍양(豐壤)이며 아명(兒名)은 조중하(趙重夏)이다.

생애

일생

경상북도 대구 출신으로 대구에서 중등교육을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도쿄 제국음악학교 성악학과에서 학사 학위 취득하였다. 애초에 그는 1940년 테너 성악가 데뷔하여 그 후 테너 성악가와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하다가 은퇴하고 사진 촬영과 영화 분야로 전향하였다. 사진작가의 관록으로 조감독 수련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감독이 되었는데, 1952년에 《베일부인》을 감독한 것을 시작으로 《황진이》(1956년), 《곰》, 《육체의 길》(1959년), 《인간만세》, 《과부》(1960년)등의 영화를 감독하였고, 시나리오도 직접 집필해왔다. 또한, 1960년대 말에는 《상해임시정부》, 《인천상륙작전》 등 애국지사들의 일대기를 내용으로 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1982년 1월 28일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학력

  • 일본 도쿄 제국음악학교 성악학과 학사

주요 경력

  • 1940년 테너 성악가 첫 데뷔.
  • 1942년 피아니스트 데뷔.
  • 1944년 테너 성악가 겸 피아니스트를 모두 단념하고 사진 작가 데뷔.
  • 1952년 영화 《베일 부인(베일의 비밀)》으로 영화감독 데뷔.
  • 1954년 영화평론가 등단.
  • 1955년 음악평론가 등단.
  • 1957년 영화 《황진이》를 감독, 이 영화로 함께 영화 각본가 데뷔.
  • 1959년 영화 《곰》을 감독, 이 영화로 영화 편집감독 데뷔.
  • 1960년 영화 《과부》를 감독, 이 영화로 영화 각색가 데뷔.
  • 1961년 영화 《쟌 발쟌(Jean Valjean)》을 감독 및 각색, 이 영화로 영화 기획가 데뷔.
  • 1962년 영화 《인간만세》를 감독, 이 영화로 영화제작자 데뷔.
  • 1968년 자작 소설 《세월이 흘러가면》으로 소설가 데뷔.
  • 1969년 자신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 《세월이 흘러가면》을 감독.

작품

감독

  • 1952년 《베일부인》
  • 1956년 《황진이》
  • 《곰》
  • 1959년 《육체의 길》
  • 《인간만세》
  • 1960년 《과부》
  • 1969년 《상해 임시정부》 - 신성일, 김지미

학력

  • 대구고등보통학교
  • 일본 도쿄 제국음악학교 성악학과 테너 전공

가족 관계

  • 아들인 조동진과 조동익, 그리고 딸인 조동희는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각주

The contents of this page are sourced from Wikipedia article. The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SA 4.0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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