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an-sang
South Korean baseball umpire
Intro | South Korean baseball umpire | |||
Places | South Korea | |||
is | Referee Baseball umpire | |||
Work field | Sports | |||
Birth | 1984 | |||
Age | 41 years | |||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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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金漢相, 1984년 5월 23일 ~ )은 전 KBO 리그 선수인 외야수이며, 현 KBO 리그 심판 위원이다. 2020년 9월 4일 NC 대 LG 경기 주심으로 나와 '슬라임존'이라는 신 스트라이크존을 들고 나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