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鄭志宣, 1972년 10월 20일~)은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3남인 정몽근의 장남이다. 2003년 2월부터 2005년 6월까지 부친인 정몽근 명예회장에게서 네 차례에 걸쳐 현대백화점 지분 17.1%를 넘겨받아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2007년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
- 조부: 정주영(1915~2001) - 사망
- 조모: 변중석(1921~2007) - 사망
- 백부: 정몽필(1934~1982) - 사망
- 백모: 이양자(1943~1990) - 사망
- 백부: 정몽구(1938~)
- 백모: 이정화(1939~2009) - 사망
- 부: 정몽근(1942~)
- 모: 우경숙(1951~)
- 고모: 정경희(1944~)
- 숙부: 정몽우(1945~1990) - 사망
- 숙모: 이행자(1945~)
- 사촌: 정일선(1970~)
- 사촌: 정문선(1974~)
- 사촌: 정대선(1977~)
- 숙부: 정몽헌(1948~2003) - 사망
- 숙모: 현정은(1955~)
- 숙부: 정몽준(1951~)
- 숙모: 김영명(1956~)
- 숙부: 정몽윤(1955~)
- 숙부: 정몽일(1959~)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