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Jeong-rin
South Korean actress
Intro | South Korean actress | |||
A.K.A. | Jo Jung-rin Cho Jung-rin Jo Jung Rin | |||
A.K.A. | Jo Jung-rin Cho Jung-rin Jo Jung Rin | |||
Places | South Korea | |||
is | Actor Film actor | |||
Work field | Film, TV, Stage & Radio | |||
Ge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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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 24 August 1984 | |||
Age | 40 years | |||
Star sign | Virgo | |||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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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趙貞麟, 1984년 8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겸 기자이다. 2000년대 동안 리포터 활동에 주력하면서 연기자, 프로그램 MC, 라디오 DJ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오다가 2012년 9월 TV조선 공개채용에 합격해 방송기자로 입사했다.
2006년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아이디를 바꿔가며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연예인의 스캔들 등과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칭찬 게시물들을 하루에 수십 개씩 올리면서 자작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의 집요한 추적이 계속 되자 올린 게시물을 삭제함으로 사건은 마무리되었으나 공인으로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2008년에는 자신의 열애 사실을 여러 매체를 통해 언급하다가 앞뒤가 안맞는 모호한 언행들을 거듭하면서 '또 자작극이 아니냐'는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하였다.
2013년에는 TV조선 ‘여기자 3총사가 간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확인 절차 없이 아나운서 황수경 부부의 파경설을 보도하여 TV조선 보도 본부장 등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였다. 그해 10월 열린 첫 공판에서 황수경 부부 측 변호인은 "(TV조선의)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라면서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지만 12월 고소 취하 서류가 접수됨과 함께 사건이 종결되었다.